미스코리아 서예진 음주운전?

미스코리아 선 출신 서예진,
만취해 가로수 충돌

음주운전

 

 

오늘 뉴스를 보는데요.

음주운전 뉴스가

보입니다.

 

음주운전,

정말 징글징글하게

근절되지 않네요.

 

정말 미친것들

입니다.

 

2018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서예진(25)

이라는 사람이 술을 꽐라가

되도록 먹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까지 내서 현장에서

적발이 됐습니다.

 

28일

서예진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면서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두번이나

불쌍한 가로수를 들이

박았습니다.

그리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했는데요.

 

측정결과

0.108%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서예진이라는

사람은 경찰이 도착

하자 차에서 비틀비틀

거리며 내렸고요.

 

경찰이

음주측정을

시도했는데 제대로

협조하지 않아 3차례나

음주측정을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측정에서 나온

수치가 바로 0.108%

면허취소 수준인것이죠.

 

그리고

차량의 정면,

측면의 에어백은 모두

터져있었지만 다치진

않았다고 하네요.

서예진은

경찰에게 조사를

받는 중에도 휘청이며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경찰에게 짜증과 욕설을

내뱉었다고 하죠.

 

누구집 자식인지 몰라도

가정교육 아주 개차반

이네요.

 

아...아버지라는

사람도 제법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음...근데 자식

교육은...

근데 서예진 누구냐?넌

서예진은 1997년생인데요.

이화여대 미대에 재학중

이라고 하고요.

 

2018년

미스 서울 진에

뽑히고 2018년 미스

코리아 본선 무대에서

선으로 입상했다고

하더군요.

미스코리아가

됐건 미스코리아

할애비가 됐건 음주

운전은 잠재적 살인죄

중범죄입니다.

 

미스코리아 선?

얼굴만 예쁘면 뭐하나요?

몸매만 예쁘면 뭐하나요?

인간이 안됐는데.

 

술을 쳐마시고

운전을 한다는건

자동차라는 흉기를

몰고 사람들에게 돌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살인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는거죠.

 

음주운전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음주운전은

아무리 욕을 쳐먹어도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은 

남을 죽이고 남의

가정을 파탄내는 아주

악질적인 범죄입니다.

 

음주운전은

반드시 뿌리뽑아야할

적폐 1호입니다.

 

우리의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해,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 음주운전은

반드시 사라져야합니다.

 

미스코리아인지

뭐시기인지 정신나간

서예진이라는 사람의 음주

운전 차량에 안타깝게 들이

받힌 불쌍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의 빠른 회복을

빌겠습니다.

미스코리아 선 출신 서예진,
만취해 가로수 충돌

음주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