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구마사 폐지 역사왜곡 오늘 뉴스를 보는데요. 조선구마사 폐지 역사왜곡이라는 키워드로 뉴스가 전해집니다. "우매하고 안일했다. 변명의 여지 없이 대단히 죄송하다.” 드라마 (SBS)에서 ‘충녕대군’을 연기했던 배우 장동윤이 27일 소속사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는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방송 2회 만에 결국 폐지됐습니다. 충녕대군은 악령들로부터 백성을 구하기 위해 나선 인물입니다. 장동윤은 “이번 작품이 이토록 문제가 될 것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한정된 선택지 안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었다” “창작물을 연기하는 배우의 입장에서만 작품을 바라봤다.사회적으로 예리하게 바라봐야 할 부분을 간과한 것은 큰 잘못”이라고 밝혔 습니다. 는 22일 첫 방송부..
세상만사
2021. 3.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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