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 총리 연설 폭발음 폭발물 테러 폭탄

일본 기시다 총리 연설 폭발물

테러 폭발음 폭탄 테러

 

 

오늘 뉴스를 보는데요.

충격적인 뉴스가 보이는데요.

방파제 나라 뉴스입니다.

 

15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연설

현장에서 젊은 남성이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져 큰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잽싸게 대피해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베 신조 아시죠?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지원 연설 도중 피습

당해 사망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방파제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23일 투표가 실시

되는 국회 중의원 와카야마

1구 보궐선거의 지원 유세

중이었습니다.

 

연설은 11시40분으로

예정돼 있었고요.

기시다 총리는

방사능 생선 시식을

마치고 연설대로 이동하는

사이 한 남성이 은색 원통 모양의

물체를 던졌고 주변에 있던 경찰들이

이 남성을 제압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경호인력에 둘러싸여

잽싸게 현장을 피했고 그가

현장을 피한 직후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자욱히 피어

올랐습니다.

 

와카야마현

경찰은 폭발물을

던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을

위력업무방해 혐의로 그 자리에서

체포한 뒤 와카야마 서부 경찰서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상자는

없다고 하네요.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폭발물을 던진 경위와

이유,공범 유무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연설대를

향해 폭발물을 던져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20대 남성이라고 하네요.

 

용의자는

효고현 가와니시시에

사는 기무라 류지(24)

라고 합니다.

 남성은

이날 범행에

쓰였던 것과 비슷한

폭발물을 한 점 소지하고

있어 경찰이 이를 압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묵비권을 행사

하고 있다고 하네요.

기시다 총리 연설 폭발물

테러 폭발음 폭탄 테러

 

그럼 다음은

이번 기시다 총리

연설 폭발물테러 폭탄

테러 뉴스에 달린 많은 사람

들의 댓글 반응입니다.

제가 쓴글 아닙니다.

 

윤봉길 의사에게

특훈 받고 갔음 성공

했을 텐데

아베 따라 갔어야지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스카웃 하고 싶다

자랑스럽다 역시

닛뽕

청년이 애국했네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일본은 젊은이들이

희망이 없는 곳 우리나라도

조만간 저런꼴 날껄

이놈들아 독도는

우리땅  하늘이

보고 있다

젊은 열사가

성공했음 좋았을텐데

정말 아깝다

우리나라

누구한테도 저렇게

던져야 했는데 잡혀서

안타깝네

우리나라에는

왜 저런 의로운

투사가 없냐

 

우리나라

정치인들 벽 잡고

반성해야 합니다

이상,

기시다 총리 연설

폭발물 테러 폭발음

폭탄 테러 속보 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