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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아파트 피해자의 고통
동탄 전세사기
오피스텔
요즘 안타까운
뉴스가 많이 보입니다.
세상엔 나쁜놈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는데요.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아파트 관련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으로 불리는
건축업자 A씨와 공인중개사 등
인간 쓰레기 일당이 세입자들로부터
가로챈 전세 보증금은 경찰 수사 결과
4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 아파트 등
모두 2700채를 보유해
건축왕으로 불렸
습니다.
사기와 공인
중개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인간 말종 61명의 전세
사기 혐의 액수는 총
380억원대 입니다.
지난달
15일 A씨가
구속 기소될 당시에는
피해 전세 보증금이 125
억원이었지만 추가 수사
결과 액수가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쓰레기
A씨가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하는 등
자금 경색이 시작됐는데도
계속 전세 계약을 한 과거 시점
으로 범죄 기간을 늘려 잡으면서
혐의 액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경찰이
최근까지 접수한
쓰레기 A씨 일당 관련
고소장은 모두 944건이며
세입자들이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보증금은 700억원대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아파트 피해자의 고통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전세사기 공포
동탄 전세사기
오피스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오피스텔 전세금 피해
의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까지 경찰에는 91건의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지난 17일
최초 신고가 접수된
이후 나흘 만에 신고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경기 동탄신도시, 구리시, 부산
광역시 등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랴부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우선매수권
부여, 경매 유예, 대출 지원, 채무
조정 등 피해자 지원 후속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조직적 전세
사기에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
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건을 보면서 서민을 울리는
이런 쓰레기 말종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산다는게 끔찍합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인간 말종들은 모두
천벌을 받아 지구에서
소멸하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우리 서민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정부에서는
보여주기식 뒷북
정책만 내놓지 말고 확실
하고 면밀한 전세사기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일
해결하라고
위대한 철밥통
공무원들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니까요.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아파트 피해자의 고통
동탄 전세사기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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